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래닛사이드 2/한국 서버 (문단 편집) ==== 서비스 종료 시점에서의 부족함 ==== 이렇듯 1년을 조금 넘기고 도망가듯이 서비스 종료를 하였는데, SOE사와의 빅딜[* 서버간 계정 이전이나 획득 서트 반환 등을 일컫는다. 당시 SOE사에서 관련 소식에 대해서 말을 하였는데, Daum 사에서 최소한 유저 관련 데이터를 넘겨줘야 자신들도 일을 하는데, '''전혀''' 그런 협의도 없었다고 [[레딧]]에 입장을 표명하기도 하였다. 그런데 Daum에서는 클라이언트 차이로 인한 기술적 문제만 언급하고있었다. 참고로 러시아 서버 종료때 합의가 잘 되었던지, 그쪽은 거의 X주년 번들세트에 버금가는 양의 보상을 뿌렸었다. 이로인하여 이후에 이 문제가 [[예토전생]]하여 두고두고 까였었는 해프닝도 있었다.]도 없었을 뿐더러, 1년 여간을 공들여 키운 계정에 대한 보상은 미미한 수준이었고, 이마저도 고객센터에 신청하는 번거로운 과정과 함께 사전에 문자로 개별 수신하겠다는 약속까지 해놓은 상태에서 별다른 공지도 없이 해당 계정의 다음 메일로 보내는 식으로 처리해 많은 유저들의 공분을 샀다. 게다가 이 프로모션 코드가 나오기 전에 뜬금없이 [[블랙 스쿼드]] 코드를 풀었는데,[* 이 또한 골드와 칼 한자루뿐이었다.] 같은 의 이 또한 플사2 섭종을 자사 퍼블리싱 게임 홍보에 쓰는 도구로 여기는 행위라 유저들이 곱게 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블랙스쿼드에 대한 시선도 안 좋아지게 되었다. 결국 플래닛사이드 2의 서비스를 이런 식으로 마무리 지은 다음 게임에 대한 유저들의 신뢰는 당연히 바닥을 쳤으며, 당연하지만 다음 게임이 퍼블리싱하는 게임마다 주홍글씨처럼 이 행적이 따라붙어 댓글이 올라오며, 대개 끝마무리로는 "다음 게임 퍼블리싱 계획 철회 요구"로 끝난다. 사실상 같은 퍼블리셔가 서비스할 예정인 [[배틀그라운드]] 의 경우 이 과정을 밟아갈 가능성이 높아고 유저들이 추측하고 있다. 같은 FPS게임인데다가 해외서버가 먼저 서비스 되고 있었다는 점 등 유사한 사항이 많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